[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일환으로 <최선명 첫 번째 개인전 - 화당의 그림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4회차 최선명 작가의 한국화 및 수묵담채화 작품 전시는 2024년 7월 26일 부터 8월 2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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