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서대신3동․ 한국자유총연맹 서대신3동 위원회는 지난 14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신로 일원을 중심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한새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일상 속 호국보훈 문화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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