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김해시는 혹서기로 잠시 휴장했던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재개장하여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마술, 음악, 댄스 등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돌발 이벤트로 생각지 못한 행운도 선사할 예정이다. 야시장 관계자는 “시민들이 진영바람개비야시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공연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반기 개장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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