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2동은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시행하면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도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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