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동백마을 선한 챌린지 사업’에 만박 동물병원이 참여하여 실버카 26대(2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동백마을 선한 챌린지’는 동대신1동 주민 스스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후원하여 선한 영향력을 마을 전체에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윤승재 병원장은“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실버카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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