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중구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말연)는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병협)와 함께 가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동주민센터 앞 화단에 가을 대표 초화인 형형색색의 국화를 심고 동사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백말연, 이병협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게 조성된 화단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고, 일상 속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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