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강릉책문화센터는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버스킹'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북버스킹'은 학교에 찾아가 작가와의 만남, 뮤지션 공연, 마술극,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책과 음악이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정동초, 신왕초, 경포초, 한솔초를 찾아가 진행된다.

이번 북버스킹에는 미우, 이범재, 정호선, 한유진 작가가 참여하며 그림책 이야기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책문화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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