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16일 착한가게 126호점 금호E.T.C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 130호점으로 지정된 ‘금호E.T.C’는 전기, 통신, 통합배선판, CCTV 설치 업체이며, 복지관에 사장님이 정기적으로 식당 자원봉사도 하시고 식사배달,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해 현물 후원도 하시면서 이번 착한가게 사업에도 김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 사 업을 통해 김해지역에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탁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지정 대상이다. 후원 및 자원봉사에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은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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