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은 지난 3일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춘환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망과 교육, 첨단 의료체계 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히 추천했다. 황춘환 회장은“새로운 빙상도시가 될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는 원주”라며, “원주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모두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유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춘환 회장은 사)원주시새마을회 이민선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김인환 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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