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에서는 4일일 영동 하상둔치 일원에서 선진 군민 의식을 전파하기 위한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영동 오일장을 맞아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볼펜 1,000개·물티슈 1,000개를 준비해 바르게살기운동의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펴치며 거리 쓰레기 수거 운동을 전개했다. 오명진 회장은 “법질서 준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 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우리 회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기초질서 및 법질서 확립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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