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제47회 노산문화제 성황제와 충의제가 6일 평창읍 노산 임진노성전적비에서 봉행됐다. 성황제는 남진삼 평창군의장이 초헌관을, 김금숙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을, 신성훈 평창경찰서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충의제는 심재국 평창군수가 초헌관을, 박병승 평창향교 전교가 아헌관을, 박종욱 노산문화제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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