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회장 문성욱)은 지난 11월 22일, 출생 신고한 가정에게 출생축하 기념품(1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후원회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동네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출생 가정에 기저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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