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게 154호점 지정 「한국엄마학교협동조합」 현판식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13일 착한가게 154호점 한국엄마학교협동조합(대표 윤영희)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 154호점으로 지정된 ‘한국엄마학교협동조합’은 김해시 번화1로 84번길 24 풍림 위너스타운 505호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사업에 김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착한가게 154호점으로 지정된 ‘한국엄마학교협동조합’은 부모교육으로 예 부모교육, 영유아 부모교육, 아동 청소년 부모교육, 조부모교육, 인터넷 윤리 교육 다양한 부모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교육 전문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교육, 시니어교육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 사업을 통해 김해지역에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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