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사)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 25일, 서구 아미동에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된 성품(컵라면, 찹쌀 도넛 등 200만 원 상당)은 아미동 소재 11개 경로당 및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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