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과 지방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국비확보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훈복합문화관은 국립대전현충원 및 현충원역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12일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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