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충무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명휘)는 지난 25일,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및 베개 세트 17채를 지원했다. 김명휘 님은 "이번 겨울 이불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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