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설치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의정부 지역치안협의회는 시장,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소방서장 등 의정부시 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의 법질서 확립 및 시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명실상부한 의정부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공동협의체’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협의회는 위원장인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충환 의정부경찰서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2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의정부지역 주요 치안활성화 ▲안전속도 5030 등 다양한 치안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치안 관련 의제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의정부지역 치안에 대하여 주요 기관·단체장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관기간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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