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김경태 건설교통위원장, 윤성선 시민안전교통실장, 박동길 덕양구청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생방 사태, 테러 등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비한 국민보호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됐으며 그동안의 단순 대피훈련이 아닌 실제적인 시민참여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날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고 대피요원의 인솔 하에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했으며 특히 대피소 내에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스스로가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습득하기 위한 생활안전교육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해 호응을 얻었다.
방경돈 성사2동장은 “민방위 훈련은 비상사태 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훈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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