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GTX-C 조기 개통 공약 발표- 의정부역에 6개 철도망 연결, 도시 구조 바꾸는 대전환점
- 의정부역세권 사업(UBC), 복합환승센터 연계 추진 - 김동근 후보 “조기 개통으로 경기북부 교통허브 만들겠다”
[의정부=박호영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GTX-C 노선의 조기 개통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의정부를 수도권 북부 대표 교통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GTX-C는 단순한 교통 사업을 넘어 의정부의 도시 구조와 경제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조기 개통을 반드시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C 개통에 지하철 8호선 연장과 SRT 연장까지 더해지면 의정부역은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은 물론 경기 남·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환승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GTX-C와 연계한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UBC) 추진 의지도 밝혔다. UBC 사업은 업무·상업·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로, 의정부역 일대를 수도권 북부의 핵심 경제·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여론 형성과 정부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
김동근 후보는 “GTX-C 조기 개통과 UBC 개발,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연계해 의정부를 자족형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의정부를 단순한 주거 도시가 아닌,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