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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참석 “'29만명 방문' 서해안 최대 해양축제로 우뚝”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6:14]

[화성시의회]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참석 “'29만명 방문' 서해안 최대 해양축제로 우뚝”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26 [16:14]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수 의장과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겼다.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10~20% 증가한 약 160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024~2025년, 2026~2027년) 선정됐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황금해안길’ 개통과 함께 지난해보다 요트·보트 승선 기회가 세 배 이상 확대돼 폭넓은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역사 속 전통 선박부터 세일링 요트와 해적선, 모터보트, 유람선 등 총 9종 65척의 다양한 선박에 승선해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서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서해안 바다여행 패스’와 ‘황금해안길 어촌체험 패스’ 등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1박 2일 관광상품도 큰 관심을 모았다.

 

EDM 공연과 40인조 오케스트라, 선상 불꽃놀이도 진행됐다. 올해는 ‘천배만배’라는 메인 테마에 맞게 해양레저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뱃놀이축제는 내년에도 이어지고, 화성의 바다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화성 뱃놀이축제를 즐겁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 뱃놀이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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