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연제구는 지난 4일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및 자매결연도시 ‘상주시’와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12개 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제구 주민자치회 자매도시교류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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