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일과 후 프로그램‘멋쟁이 시니어 모델워킹 교실’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최근 주민들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이 척추 측만증 등 근골격계 대표 질환을 예방하고, 바르고 당당한 워킹으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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