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13일 녹색마을쉼터에서 ‘기운이 팡팡 체조’를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운이 팡팡 체조’는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쉼터에 모여 체조를 하는 등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아침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기운이 팡팡 체조는 호흡법을 통한 유산소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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