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함양군 마천면 농촌지도자회 27명은 지난 6월 30일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공원과 신안해저유물전시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마천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천면 농촌지도자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농약 빈 병을 수거하는 등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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