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울주천상도서관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 특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SW미래채움 울산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도서 연계 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은 △AI 친구 카미봇 파이 △포토샵 보다 쉬운 미리캔버스 디자인 △마이크로비트와 링비트카 등 4개 강좌 4회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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