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해운대구는 6월 21일, 28일 문화복합센터에서 민관 복지업무 수행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생각 표현 교육을 실시했다. 해운대구는 민관 복지업무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그간 안전챙김, 마음챙김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고, 특히 올해는 전문 스피치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신뢰감 있는 표현 방법과 논리적인 스피치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은“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피치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감 있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