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6월 25일, 담정희 서부산약국장(구포동 소재)이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3백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1천8백만원의 장학기금을 부산북구장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북구장학회에 이사로 활동 중인 담정희 대표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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