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아미골 협동조합은 지난 20일과 22일, 서구노인복지관에 카스텔라 1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였다. 기찻집 예술체험장(천마산로 423)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아미골 협동조합은 이외에도 매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쿠키 및 카스텔라 나눔, 시원한 음료 나눔, 무료 한글 교실 및 뜨개 교실 운영 등 지역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아미골 협동조합 윤지선 이사장은 “우리 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수익을 통해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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