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4일 ‘제1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7회기 체험활동으로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진행했다. 이에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의 기회가 되었다.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물놀이장을 오게 되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면서 “앞으로 남은 여름 더위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관내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역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사회성을 발달시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 사항 확인 또는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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