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20일 마을미관을 개선하고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주민들이 왕래가 잦은 주요 간선도로변과 (구)주례2치안센터앞 화단에 측백나무 21그루를 식재하고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안전․건강도시 사상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개했다. 김영민 동장은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자활근로자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푸르고 쾌적한 주례2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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