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서대신3동 주민자치 위원회는 지난 29일,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둥당동 가야금 교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악기인 가야금을 더욱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무료로 대여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성실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8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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