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1일, 중앙동주민센터‘희망곳간 5호점’에 추석명절 나눔물품인 건어물 4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중앙동주민센터는 ‘희망곳간 5호점’에서 지역주민이나 사업체(단체)가 자발적으로 식(물)품을 기부하면,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채움 사랑나눔 냉장고’를 운영 중에 있다. 노주희 중앙동장은 “부산항만공사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냉장고’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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