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부민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 문고회, 실버환경 지킴이, 직원 등 40여 명은 지난 2일과 12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전역을 다니며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특히 가로수 주변 잡초 제거,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간선도로 보행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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