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함께 읽어요!! 2024 경남의 책'경남 분야 작가 초청 특강 개최청년작가 3인방의 경남 남해군 두모마을 팜프라촌 이야기
[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7일 토요일 14시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함께 읽어요!! 2024 경남의 책'선정도서(경남 분야)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2024 경남의 책 경남 분야 선정도서인 ‘이상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촌 라이프’의 청년작가 3인방(유지황, 오린지, 양애진)이 총출동하여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팜프라촌의 시작과 일대기, 앞으로의 팜프라촌 이야기 등 그들의 열정적인 ‘촌 라이프(시골 생활)’ 경험담을 도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해당 강연에 참석하려면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서비스 신청-행사/강좌신청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도민이 경남의 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의 독서문화가 한 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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