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18일 착한기업 183호점 '우경종합상사'(대표 이종우)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기업 '우경종합상사'(대표 이종우)은 철물, 금속 파스너 및 수공구 도매업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전문 기업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엄선하여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신속한 납품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우경종합상사 이종무 대표는 “착한기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희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경종합상사에서 보여주신 나눔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착한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경종합상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 또는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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