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완주군 이서면이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자리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종료를 앞두고 이서면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오는 12월 중 모집할 계획으로 사업 문의는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한해 동안 깨끗한 이서면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활동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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