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강릉경찰서 시민경찰대는 지난 24일 홍제동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시민경찰대는 각 가정집 창고에 연탄을 쌓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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