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1월 25일 오전 11시 남목고등학교 강당에서 자문위원과 남목고등학교 학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소년 평화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보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의 통일 준비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통일 퀴즈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 동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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