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원민방위대원 역량 강화 워크숍16~17일 유엔군 초전 전투 기념관 견학, 민방위 경진대회 등 진행
[한국산업안전뉴스 이태순 기자] 대전시는 16일 부터 17일 경기도 오산과 충남 대천에서 지원(여성)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산의 유엔군 초전 기념관 견학, 민방위 과목 실습, 응급처치 경진대회 등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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