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6월 20일 오전, 부산 동구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초량동 쌈지공원 윤흥신 장군상 인근에서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범국민 운동으로 추진 중인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실천’ 캠페인을 필두로 안전도시운동, 2050탄소중립실천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됐다. 박규태 바르게살기운동 부산 동구협의회 회장은 “매월 캠페인을 실시할 때마다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부산 동구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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