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20일 한빛사랑 봉사재단에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숙 주례2동장은 “연이은 나눔 실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탁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빛사랑 봉사재단은 지난 5월 ‘제2회 냉정문화축제’에서 주민들을 위한 성품 기탁에 이어 지역주민을 위해 연이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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