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설악산배움터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이용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충청남도 지역 명소와 워터파크 등 다양한 문화·놀이 시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악산배움터 센터장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2박 3일간의 행복한 추억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악산배움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교육·놀이·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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