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강서구는 6월 26일 오후 2시 강서구 신라스테이에서 제2회 ‘기업하기 좋은 부산 강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강서, 글로벌 허브 도시의 관문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주제로 강서구의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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