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3일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내내내’ 운동의 하나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내내내’는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지킴’을 줄인 말로,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신창동 9개 사회단체가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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