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하늘내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태), ㈜프리즘(대표 김현욱), ㈜태림(대표 정성권), 차인식법무사(대표 차인식)은 지난 3일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를 방문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3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회 인제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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