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추석맞이 세시풍속 행사 운영9월 3일부터 6일까지 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8일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추석맞이 세시풍속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맞아 ‘지광국사탑비 문양 속 달토끼를 담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돌아오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알찬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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