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3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참사과네농장 김종후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로 일교차가 크다. 산청 황매산 사과는 큰 일교차와 맑은 공기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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