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2일 인제읍 합강1리 경로당에서 북한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인제군 북한이탈주민 사회활동 지원사업 ‘따뜻한 이웃사촌’사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인제군가족센터는 북한이탈주민에게 다양한 지역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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