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회장 이석균) 회원 30여명은 지난 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대왕암 공원 등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문화탐방을 진행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도 홍보했다. 영동군행정동우회는 홍보용 손수건, 물티슈, 볼펜 등의 홍보물품을 울산공장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엑스포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석균 회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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