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김기재 기자] 양양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본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전문화 조성과 민간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3분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문하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4년 소방활동 및 주요업무 추진결과 전달 ▲신규회원 모집 논의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조직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이다. 김문하 서장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가 군민 안전문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과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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